FAQ

자주 묻는 질문

쓰는 사람, 주역, 수련, 강연, 책에 관해 자주 받는 서른 가지 질문입니다.

쓰는 사람에 대해

김성수는 누구인가요?

현재 영광고등학교 교사로, 소옹의 상수역학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20년차 태극무예 수련자입니다. 학술과 수련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연구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박사논문·소논문 집필, (2) 단행본 利涉大川(이섭대천) 집필, (3) 네이버카페 태극무예에서 새벽반·저녁반 지도, (4) 동양철학·수련 관련 강연. 모든 활동의 공통 축은 "학술과 수련의 통합"입니다.

다른 동양철학 강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동양철학을 강의하면서 본인이 직접 20년간 수련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논문에서 다루는 體四用三 같은 이론을 강의실 밖에서도 새벽 수련으로 검증합니다. 지금도 크로스핏·마라톤 등 신체 기록을 갱신 중입니다.

三師(삼사) 체계가 뭔가요?

세 분의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體(몸)는 20년 태극무예 도제 전수, 學(경전)은 서당 훈장님께 20년 사서삼경·주역 강학, 悟(깨달음)는 4년의 깨달음 공부. 한 분야를 한 분께 배우는 도제식 학습 구조입니다.

어디서 활동하나요?

전남 광주·영광 권역이 베이스입니다. 강연은 전국 출강 가능하며, 수련 지도는 광주·영광 인근에서 진행 중입니다. 온라인 강좌도 점진 확대 중입니다.

주역과 동양철학

주역은 점치는 책 아닌가요?

주역은 변화의 패턴을 인식하는 사유 도구입니다. 점은 그 한 응용일 뿐이며, 본질은 자연·사회·자기 안의 변화를 읽는 것입니다. 정이천 『이천역전』과 주자 『주역본의』가 이런 해석의 정통 흐름이며, 이 사이트도 그 노선을 따릅니다.

주역 입문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세 단계를 권합니다. (1) 64괘 중 인생 단계와 가까운 괘 5~10개부터 읽기, (2) 효사, 단전, 상전 순서로 깊이 들어가기, (3) 자기 일상에 효사를 매핑해 보기. 이 사이트의 64괘 사전(준비 중)이 입문을 도울 예정입니다.

소옹(邵雍)은 누구인가요?

북송의 대유학자로, 주역을 단순 텍스트가 아닌 수리적 우주 구조로 해석한 인물입니다. 『황극경세서』『관물편』의 저자이며, 주자가 그의 학문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사이트 연구의 핵심 대상입니다.

以物觀物(이물관물)이 뭔가요?

소옹이 제시한 인식론으로, 자기 감정·편견을 빼고 사물 그 자체로 사물을 본다는 뜻입니다. 현대로 옮기면 객관성과 자기 거리두기의 동양적 표현입니다. 투자·의사결정·인간관계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사유 도구입니다.

동양고전을 혼자 읽으면 왜 어렵나요?

세 가지 이유입니다. (1) 한자 문법 진입장벽, (2) 주석가들의 시대별 해석 차이, (3) 현대 한국어로 옮길 때 생기는 의미 손실. 따라서 현대 언어로 풀어쓰면서 원전과의 거리를 명시하는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주역과 미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미신은 결과를 주문하는 것이고, 주역은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것입니다. 점괘를 보더라도 "어떻게 될까"가 아니라 "지금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묻는 것이 정통입니다. 점은 사유의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利涉大川(이섭대천)은 무슨 뜻인가요?

『주역』에 여러 번 나오는 구절로 "큰 물을 건너는 것이 이롭다"는 뜻입니다. 인생의 큰 도전과 전환을 비유하는 표현이며, 준비 중인 단행본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배를 만드는 문명이 다음 바다를 지배한다"가 핵심 테제입니다.

수련과 태극무예

50대도 무예 수련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본인이 현재진행형 수련자이며, 새벽반에서 50대 회원과 함께 수련합니다. 태극무예는 격투 무술이 아니라 몸의 결을 회복하는 수련이므로 무릎·허리 통증이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학적 제약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먼저 권합니다.

태극무예가 태권도·합기도와 어떻게 다른가요?

태극무예는 승부가 아닌 자기 인식이 목표입니다. 단증·승급 시스템보다 본인의 몸 변화 관찰이 중심이며, 동양철학의 수련 전통과 연결됩니다. 격투 효율보다 평생 지속 가능한 신체 운영 방식을 가르칩니다.

수련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네이버카페 태극무예에 가입하시면 수련 일정·장소·체험 신청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반과 저녁반이 운영 중이며, 1회 체험이 가능합니다. 사이트 하단 채널의 카페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련 비용은 얼마인가요?

카페 내 안내를 따릅니다. 이 사이트는 비용 정책 자체를 다루지 않으며, 카페 가입 후 운영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상과 무예를 같이 하나요?

같이 합니다. 태극무예의 동작은 그 자체로 움직이는 명상이며, 동작 후 좌식 명상도 함께 진행됩니다.

온라인으로도 배울 수 있나요?

부분적으로 가능합니다. 기본 동작·이론 강의는 온라인 콘텐츠로 점진 확대 중이며, 깊이 있는 수련은 직접 만남이 필요합니다. 유튜브 태극스토리 채널에서 일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연과 의뢰

어떤 강연이 가능한가요?

크게 네 영역입니다. (1) 주역·소옹 — 동양 사유의 알고리즘, (2) 몸 철학 — 학술과 수련의 통합, (3) 체사용삼 — 동양 진리 구조와 의사결정, (4) 시사와 동양 — 고전의 눈으로 읽는 오늘. 구체 조건은 문의로 알려주시면 안내드립니다.

강연료는 얼마인가요?

기관·시간·규모에 따라 협의합니다. 시민강좌·교육기관·기업 등 형식별로 차이가 있으니 문의로 구체 조건을 알려주시면 빠르게 회신드립니다.

강연 시간과 청중 규모는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요?

90분 단강(單講)부터 6~12회 시리즈 강좌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청중 규모는 10명 소그룹 워크숍부터 200명 대중 강연까지 조율 가능합니다.

강연 후기나 이전 사례를 볼 수 있나요?

이전 강연 사례는 정리 중입니다. 카페 내부 강의는 새벽반·저녁반 운영 경험이 있으며, 외부 강연은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샘플 영상은 유튜브 태극스토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학술과 연구

박사논문 주제는 무엇인가요?

소옹의 상수역학과 주역 효사 정량 분석을 결합한 연구입니다. 정확한 제목은 논문 심사 후 공개됩니다.

발표한 소논문이 있나요?

총 4편입니다. (1) 中正 효사의 정량 분석과 邵雍 以物觀物의 인식론적 해석, (2) 북송 고문운동의 道 범위 문제와 목수의 이중적 역할, (3) 체사용삼의 진리구조, (4) 說卦傳의 逆數론 분석. 투고 일정에 따라 순차 공개할 예정입니다.

64괘 데이터베이스를 인용해도 되나요?

학술 인용 가능합니다. 인용 시 김성수(2026), 「64괘·384효 분석 데이터베이스」 형식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인용 형식은 64괘 사전 공개와 함께 안내합니다.

이 연구의 학문적 위치는 어디인가요?

정이천·주자·소옹 노선의 북송 성리학·상수역학 전통에 위치합니다. 한국학계의 주역 연구가 의리학 중심인 데 비해, 이 연구는 상수학·수리해석을 정량적으로 다루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책과 콘텐츠

利涉大川 책은 언제 나오나요?

집필을 마치고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간 시점이 정해지면 이 사이트에서 알립니다.

다른 책도 계획 중인가요?

세 권을 준비 중입니다. (1) 利涉大川 — 동양철학과 문명사, (2) 마음을 읽는 주역 — 소상전으로 읽는 마음의 세 축, (3) 춘추필법, 한국어로 다시 읽기. 발간 순서는 일정에 따라 조정됩니다.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자료가 있나요?

이 사이트의 연재 에세이 전체가 무료입니다. 「생명은 무엇으로 사는가」 전 26편이 공개되어 있고, 「易과 量子」 연재가 이어집니다. 책 발췌본 등 추가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공개합니다.

유튜브·SNS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튜브 태극스토리 채널에서 동양철학·수련 관련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네이버카페 태극무예는 수련자 커뮤니티로 운영됩니다. 사이트 하단 푸터의 링크로 모두 이동할 수 있습니다.